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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 바이오 신약 성과 가시화

최종수정 2007.07.13 08:36 기사입력 2007.07.13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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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은 13일 녹십자에 대해 견조한 펀더멘털을 바탕으로 연구개발(R&D) 성과가 가시화되고 있다며 투자의견 '장기매수', 목표주가 9만2000원을 제시했다.

이혜원 애널리스트는 녹십자의 의약품 매출 구조상 정부의 약제비 적정화 방안, 한미FTA 등 정책 리스크에 대한 노출도가 낮고 태반제제 매출 성장 등에 따른 마진 개선이 기대되고 있다는 점을 투자포인트로 꼽았다.

이와 함께 바이오 의약품 부문에서 다수의 파이프라인을 가지고 있고 유전자 재조합 혈우병A 치료제인 '그린진' 출시가 예정돼 있어 조만간 바이오 의약품의 R&D 성과도 가시화될 것으로 내다봤다.

이 애널리스트는 "안정적인 성장세와 마진 개선이 기대되고 있고 그린진과 같은 R&D 성과가 가시화되는데도 불구하고 다른 상위 제약사 대비 상대적으로 저평가 돼 있다는 점이 녹십자의 매력도를 높이는 포인트"라고 평가했다.

조인경 기자 ikjo@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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