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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림페이퍼, 하반기 모멘텀 기대..투자의견↑

최종수정 2007.07.13 08:24 기사입력 2007.07.13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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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은 13일 무림페이퍼에 대해 수출호조와 업황 개선으로 하반기 모멘텀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매수'로 높이고 목표주가를 종전 1만600원에서 1만5000원으로 상향제시했다.

유정현 애널리스트는 "투자의견 및 목표주가를 상향한 것은 대미 수출호조와 내수 업황개선으로 실적을 상향조정했고 목표주가 산출 기준년도를 실적개선이 본격화 될 2008년으로 변경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또 유 애널리스트는 "Target P/E 11배는 동사의 낮은 유동성과 경쟁사 대비 열위에 있는 수익창출 능력을 감안해 당사 제조업체 2007년 평균 P/E 14.1배를 약 20% 할인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그는 "최근 무림페이퍼 주가는 대미 수출호조, 업계 구조조정에 따른 인쇄용지(아트지) 내수 마진  회복 가능성, 그리고 원재료가 하락에 따른 실적 모멘텀이 부각되며 크게 반등하고 있다"며 "하반기 주가는 실적 개선 기대감에 고배당 매력이 더해져 강한 흐름을 보일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한편 한국투자증권은 무림페이퍼의 2분기 실적에 대해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2.8% 증가한 1113억원, 영업이익은 45.3% 감소한 24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했다.

황상욱 기자 ooc@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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