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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텍, 거래선 및 신규 수요 확대..목표가↑

최종수정 2007.07.13 08:23 기사입력 2007.07.13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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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은 13일 아모텍에 대해 거래선이 확대되고 신규 수요로 성장성이 부각된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가를 1만80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류성록 애널리스트는 "주력제품인 바리스터 산업이 지속적인 판가 하락으로 후발업체들의 경쟁력이 약화되고 있으며 선두권 업체인 동사와 일본 TDK의 시장지배력이 강화돼 고성장이 예상된다"고 내다봤다. 또 국내업체에 이어 모토롤라, 애플 등 해외 대형 업체들로 거래선을 확대하고 있으며 시장지배력 강화로 이러한 확대 추세가 지속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류 애널리스트는 "이에 따라 바리스터 부문 매출액이 2006년 464억원에서 2008년 843억원으로 82%가 증가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RF부문도 2008년부터 회복세를 보일 모터부문의 가세로 2008년 영업이익은 187억원을 기록할 것이며 GPS 및 블루투스 안테나 시장확대와 신제품 출시를 통해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유민진 기자 jyyu@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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