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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올해 상반기 기계공업 성장 두자릿수

최종수정 2007.07.13 08:40 기사입력 2007.07.13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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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와 전기분야 30%이상 성장

중국 기계공업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12일(현지시간) 신화통신은 올해 상반기 중국의 기계공업은 13개 업종에서 모두 두자릿수 성장을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자동차공업과 전기공업 분야에서는 지난해 동기 대비 30%이상 성장률을 보인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31개 성과 도시의 기계공업이 모두 두자릿수 성장을 기록한 가운데 장쑤성, 산둥성, 광둥성이 가장 높은 성장률을 기록, 전체 기계공업 생산의 40%이상을 차지했다.

안후이성, 후난성, 장시성도 평균 성장률보다 웃도는 수치를 기록했고 충칭, 쓰촨, 싼시에서는 장비제조업 분야의 성장이 크게 증가해 생산량이 지난해 동기 대비 50%이상 증가했다.

한편 올해 상반기 기계 가공무역수출은 49%, 일반무역수출은 46%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기계공업연합회 주린디 집행부회장은 12일 열린 중국 기계공업 운영관련 포럼에서 “올해 상반기 빠른 속도로 성장한 기계공업은 중국 경제발전에 기여한 바가 크다”고 말하며 “기계공업 생산량, 순익 증가와 함께 기계공업무역방식도 기존 가공무역방식에만 머물렀던 방식에서 일반무역방식으로 전환돼 앞으로 더 큰 발전이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또한 “올해 상반기 기계공업제품 생산액은 5000억위안을 초과해 지난해 동기 대비 33%가량 증가했다”면서 “신제품 기술개발과 상품개발에 집중 투자한 것이 효과를 발휘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박선미 기자 psm82@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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