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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호, 장기성장성 주목 목표가↑-미래에셋證

최종수정 2007.07.13 07:25 기사입력 2007.07.13 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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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은 삼호에 대해 중소형건설사 가운데 가장 탁월한 2분기실적과 장기성장성에 주목, 목표주가를 2만7000원에서 3만5000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13일 변성진 연구원은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지난해 동기 대비 각각 40.3%와 53.1% 증가할 전망"이라며 "당기순이익 역시 지난해 동기 대비 68.9%의 탁월한 성장세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변 연구원은 이같은 성장세에 대해 "2004년 이전 연간 4000억원 대에 불과하던 신규수주가 2005년 7650억원, 2006년 9349억원으로 크게 증가했다"며 "1조6000억원에 이르는 수주잔량의 기성전환이 올해부터 본격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변 연구원은 목표주가와 관련, "2008년과 2009년 EPS 대비 각각 7.7배, 5.6배에 해당하며 우량 중소형사 유니버스(커버종목) 2008년 타겟 PER이 8.0배 수준임을 감안할 때 합리적인 가격으로 판단한다"고 말했다.

전날 삼호는 2200원(9.26%) 오른 2만5950원에 거래를 마쳤고, 29만주 가까이 거래되며 1개월여만에 가장 많은 거래량을 보였다.

조준영 기자 jjy@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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