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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직자 66% "일대일 면접, 가장 자신"

최종수정 2007.07.13 08:50 기사입력 2007.07.13 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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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직자들이 가장 잘 할 수 있다고 자신감을 보인 면접유형은 '1대 1 면접'인 것으로 조사됐다.  

취업포털 잡코리아(대표 김화수)가 자사 사이트를 통해 구직자 197명에게 '가장 자신 있는 면접유형'에 대해 설문조사를 한 결과, '1대 1 면접'을 꼽은 사람이 무려 66.0%에 달했다고 13일 밝혔다.

특히, 남성이 67.4%에 달해 여성(64.8%)에 비해 상대적으로 1대 1 면접을 더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 대 1 면접의 뒤를 이어 '이색면접'이 가장 자신 있다는 응답자가 10.2%로 두번째로 많았다. 이색면접이란 산행, 축구, 술자리, 요리 등을 통해 지원자를 평가하는 방식으로 요즘 일부기업들이 면접방식의 하나로 활용하고 있다. 이어 일대다 면접(5.1%),  다대일 면접(4.6%) 순이었다.

반면, ▲프리젠테이션 면접 (2.0%) ▲합숙 면접 (2.5%) ▲집단토론 면접 (2.5%)이 자신있다는 응답은 매우 낮은 것으로 집계됐다.

잡코리아 김화수 대표는 "면접유형에 따라 면접에서의 평가 기준과 내용이 다소 달라질 수 있으므로, 면접유형에 주의해 준비를 철저히 해야 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유윤정 기자 you@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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