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현대아산, 여름 금강산 마케팅에 총력

최종수정 2007.07.13 07:02 기사입력 2007.07.13 06:59

댓글쓰기

현대아산이 올해 금강산 관광객 40만명 유치 목표 달성을 위해 여름 휴가철 금강산  신규코스 개발과 해수욕장 개장, 음악회 개최 등 관광객 유치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현대아산이 지난 10일 해수욕장 개장을 시작으로 7월 중에 금강산 신규코스인 법기암터와 문필봉을 개방할 계획이라는 게 업계의 얘기.

상반기까지 현대아산의 금강산 방문객은 11만5000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3만명에 크게 못미치고 있어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여름 성수기에 사활을 걸 수 밖에 없는 실정이다.

현대아산 관계자는 "법기암터는 이미 개발이 끝나 세존봉, 수정봉 코스와 마찬가지로 사전에 예약을 받아 개방하는 비상설코스로 운영된다"면서 "문필봉 코스는 최근 노정 공사가 마무리 단계로 현재 북측과 협의가 끝나 조만간 개방이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외에도 음악회, 매직쇼 등 관광 프로그램도 다양화하고 있다.

오는 21일에는 세종예술음악협회에서 주최하는 금강산 울림음악회가 열리고 여름 휴가철이 시작되는 25일에는 '금강산 매직쇼'를 선보인다.

이 밖에도 만 65세 이상 경로우대자와 장애인 할인행사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

김민진 기자 asiakmj@newsva.co.kr
<ⓒ '오피니언 리더의 on-off 통합신문' 아시아경제(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