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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FX]美 증시 랠리...엔화 약세

최종수정 2007.07.13 07:03 기사입력 2007.07.13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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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유로 환율이 사상 최저치를 기록했다. 이는 전세계 증시가 상승함에 따라 투자자들이 앤캐리 트레이드를 지속하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12일(현지시간) 뉴욕에서 엔/유로 환율은 168.81엔을 기록했다. 엔화는 1999년 유로화 출범 이후 가장 약세를 보이며 엔/유로화 환율은 한때 168.88엔까지 치솟았다.

카일론증권의 요나 툴린 선임 외환 전략가는 엔/유로 환율이 170까지 오를 것으로 전망했다.

이날 엔/달러 환율은 122.48엔을 기록했다.

툴린 선임 외환 전략가는 "세계 증시와 엔 캐리 트레이드 사이에는 밀접한 상관관계가 있다"고 설명하면서 "엔화 약세는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이날 소매업자들이 기대보다 높은 실적을 발표하자 S&P500지수와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각각 1.9%, 2.1% 올라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유럽의 주요 지수도 상승세를 보였다.

손현진 기자 everwhite@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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