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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마감] 다우지수, S&P지수 역대 최고치 기록

최종수정 2007.07.13 09:26 기사입력 2007.07.13 0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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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 1만3861.73포인트 돌파

월마트 등 소매업체들의 실적 호조에 따른 2분기 실적 기대감으로 뉴욕 증시의 다우지수와 S&P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12일(현지시간) 다우지수는 전일대비 283.86포인트(2.1%) 상승한 1만3861.73까지 뛰어오르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S&P500지수도 28.94포인트(1.9%) 오른 1547.70으로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나스닥 종합지수는 49.94포인트(1.9%) 상승한 2701.73으로 마감됐다.  

다우지수와 S&P지수는 각각 지난 6월4일 기록한 종전 최고치인 1만3676.32와 1539.18을 뛰어넘었다. 다우지수는 2002년 10월15일 이후 하루 상승폭도 최고치를 기록했다.

거래량은  뉴욕증권거래소가 32억주, 나스닥이 21억주를 기록했다.

이날 뉴욕증시는 고유가와 주택시장의 침체에도 불구,  월마트 등 소매업체들의 실적 호조와 알루미늄 제조업체 알칸이 광산업체 리오 틴토에 인수합병된다는 소식으로 2분기 실적 기대감이 커지며 급등했다.

8월 인도분 원유선물은 전일대비 6센트 하락한 72.50달러, 금 선물은 6.20달러 상승한 668.30달러에 거래됐다.

김한석 기자 hankim@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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