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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현 정부는 기업하기 좋은 사회 역행"

최종수정 2007.07.13 06:03 기사입력 2007.07.13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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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라이트전국연합 김진홍 상임의장은 12일  "노무현 대통령 정부를 질색하는 이유는 자꾸 큰 정부, 작은 시장으로 나아가기  때문"이라며 "이는 기업하기 좋은 사회에 역행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김 의장은 이날 서울 잠실 롯데호텔월드에서 도산영리더스클럽 주최로 열린 제3회 도산 리더십 세미나에서 이같이 밝히고 "이번 정부들어 4년만에 공무원이 5만명 늘고 세금은 눈이 나올 정도로 많아졌다"고 비난했다.

그는 "5명을 고용하는 기업주나 5천만명을 이끌어가는 대통령이나 인간이  인간사회에서 살아가는 기본은 인간에 대한 관심과 투자"라며 "참여정부는 이것에서  벗어나 권모술수를 부리고 무리수를 가하니 말이 많고 힘들어지는 것이다"고 말했다.

김 의장은 현 노동운동과 관련, "좌파이데올로기를 극복하기 전에는 노동운동을 하기는 힘들다"고 전제한 뒤 "12월에 정권교체가 된 다음에야 좌파노동운동이  신노동으로 바뀔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망했다.

그는 "교육 평준화로 인해 우리나라 교육이 망가지고 있다"며 현 정부의 교육정책을 비판한 후  "과감하게 평준화를 없애서 경쟁을 만들고 교육수요자인 학부모가 학교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하자"고 주장했다.

김 의장은 한미FTA 반대운동에 대해 "망국적인 데모"라고 잘라 말한  뒤  "은퇴 뒤에는 우파진영의 헌신적인 프로(인물)를 기를 수 있도록  '우파진영  사관학교'를 건설하는 데 주력할 생각"이라고 덧붙였다.

정경진 기자 shiwall@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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