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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포스코건설 세무조사

최종수정 2007.07.13 06:57 기사입력 2007.07.12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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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전 서울시장의 처남 김재정씨로부터 '도곡동 땅'을 매입한 포스코건설이 국세청으로부터 세무조사를 받았다.

포스코건설 관계자는 12일 "대구지방국세청에서 직원들이 나와 5년간에 대한 법인세 세무조사를 했다"며 "지난1995년 김재정씨로부터 매입한 도곡동 땅에 대한 기획 세무조사는 아니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이 전 시장의 처남 김재정씨가 포스코건설에 매각해 정치권에서 논란이 되고 있는 시점이어서 이에대한 세무조사가 실시됐을 가능성도 있어 보인다.

도곡동 땅은 이 전 시장의 큰형 상은씨와 처남 김씨가 공동 소유하다 1995년 포스코개발에 매각해 250억여원의 차익을 남겼고, 실제 소유주는 이 전 시장이 아니냐는 의혹을 받고 있다. 

박종서 기자 jspark@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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