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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EMC, 이달의 농촌사랑 실천기업 선정

최종수정 2007.07.12 18:52 기사입력 2007.07.12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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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인프라스트럭처 솔루션 업체인 한국EMC(대표 김경진)는 12일 충북사랑 농촌사랑 한마음대회에서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연꽃마을(충북 청원군 소재)과 함께 충북농협지역본부(본부장 이종환)가 수여하는 '이달의 1사1촌(1社1村) 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달의 1사1촌 상'은 충북농협이 1사1촌 자매결연 활성화의 일환으로 새롭게 마련한 상으로, 충북지역 내 1070여건 이상의 결연사례 가운데 매달 모범적인 도농(都農) 활동을 꾸준히 펼쳐온 2곳의 마을을 선발, 자매결연 기업과 해당 농협에 시상을 한다.
 
'이달의 1사1촌 상' 초대 수상 기업으로 선정된 한국EMC는 지난 2005년 7월 연꽃마을과 자매결연을 맺은 이래 지속적인 교류와 왕성한 활동을 통해 나눔 경영에 앞장서 왔다.

한국EMC는 연꽃마을의 특산품인 무농약 쌀, 토종꿀, 연잎 차 등을 직거래를 통해 구매하고, 농번기 일손을 돕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3년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EMC는 또한 지난 6월 말 개최된 대규모  IT 정보 솔루션 컨퍼런스인'EMC 포럼 2007'에서는 연꽃마을의 관광 자원을 소개하는 부스를 따로 마련하는 등 농촌에 대한 각별한 배려를 보이기도 했다.
 
이상선 연꽃마을 이장은 "한국EMC와는 3년 전 첫 인연을 맺은 이후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다져 왔는데, 이러한 상호 노력이 '이달의 1사1촌 상' 수상으로 결실을 맺게 돼 무척 기쁘다"며, "앞으로 좀 더 다양한 교류를 통해 보다 내실 있는 관계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연호 기자 dew9012@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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