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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검단.동탄신도시 추가 세무조사키로

최종수정 2007.07.12 17:18 기사입력 2007.07.12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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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이 인천 검단과 화성 동탄 신도시 투기혐의자에 대해 추가 세무조사를 벌일 예정이다.

오대식 서울지방국세청장은 12일 서울상공회의소가 주최한 조찬간담회에 참석, "투기목적의 부동산 취득자에 대해 선제적 대응을 할 것"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국세청은 이미 인천 검단과 화성 동탄 신도시 투기혐의자 112명에 대해 1차 조사에착수했으며, 조만간 추가조사에 나설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국세청은 주로 다운계약서 이용 실거래가 허위신고, 가등기·근저당설정 등을 이용한 변칙거래, 분양권 변칙·불법거래, 타인명의로 위장 취득한 부동산실명법 위반 행위, 자금출처가 불분명한 다주택보유자의 취득사례 등을 중점적으로 조사할 것으로 보인다.

또 투기를 조장하는 기획부동산업체와 중개업소에 대한 관리를 강화하고 양도세 실거래가격 허위신고와 관련해서는 양도자와 취득자를 모두 조사할 방침이다.

이승범 기자 tiger630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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