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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혁신도시, 문화.생태도시로 조성

최종수정 2007.07.12 17:20 기사입력 2007.07.12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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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하반기 착공... 2012년 9개 공공기관 이전완료

제주 서귀포 혁신도시가 올 하반기 착공돼  2012년까지 한국국제교류재단 등 9개 공공기관이 이전완료할 예정이다.

건설교통부는 12일 제4회 혁신도시 위원회의 심의ㆍ의결을 통해 제주 서귀포 혁신도시 개발계획에대해 확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서귀포시 서호동, 법환동 일대에 조성될 혁신도시는 115만939㎡ 면적을 개발할 계획이며 1800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다.

또 인구밀도는 ha당 201명으로 분당(614명), 동탄(399명)보다도 쾌적한 저밀도로 개발할 예정이다.

주거용지비율은 22.1%, 주거지역 평균 용적률은 120%로 쾌적한 미래형 도시로 개발된다.

건교부는 혁신도시를 '친환경 국제교류.연수도시'로, 제주국제자유도시를 선도하는 거점도시로 육성하고 주변 관광자원과 연계해 연수.휴양시설을 강화할 계획이다.

건교부 관계자는 "그동안 혁신도시 개발계획은 이전공공기관, 관계부처, 지자체 등의 다양한 의견 수렴과 전문가 자문회의 등을 거쳐 마련됐다"며 "지역전략산업과 연계되는 첨단기업, 연구소 등의 유치를 통해 지역발전의 동력을 확보할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종서 기자 jspark@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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