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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자부, 8개분야 행정 일괄 서비스 제공

최종수정 2007.07.12 16:44 기사입력 2007.07.12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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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복지.보건.고용.주거.교육.문화 등 8개 분야에 대한 각종 행정서비스를 관할 시.군.구청이나 읍.면.동사무소에서 한 번에 제공받을 수 있다.

행정자치부는 복지.보건 등 8개 분야 서비스의 제공 창구를 시.군.구청이나 읍.면.동사무소로 통합한 '주민생활서비스 전달체계 혁신사업'이 이달말부터 전국적으로 적용된다고 12일 밝혔다.

이 사업은 행자부가 지난해 7월 53개 시.군.구를 시범지역으로 주민생활 전담부서와 상담실을 설치, 통합서비스를 실시한 것을 시작으로 올해 1월에는 2단계로 129개 시군구에서, 올해 7월말부터는 나머지 50개 시군구에 적용돼 시행된다.

이와 관련 행자부는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노무현 대통령, 16개 시.도 지사, 232개 시장.군수.구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생활서비스 전달체계 혁신사업 국정보고회를 가졌다.

유병온 기자 mare8099@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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