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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아건설, 강원도 영월 덕상2리와 자매결연

최종수정 2007.07.12 15:15 기사입력 2007.07.12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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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아건설(회장 김용선)은 11일 강원도 영월에 소재한 덕상2리(이장 함용식)와 1사 1촌 자매결연을 맺고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

이날 자매결연식에는 신동아건설 신광웅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들과 박선규 영월군수, 지창희 영월군의회 의장, 영월농협 유인목 조합장, 함용식 덕상2리(덕전마을) 이장, 마을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신동아건설 신광웅 사장은 "덕상2리 마을과의 자매결연은 1사1촌운동을 처음 시작하는 우리 회사에 매우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며 "형식적인 행사가 아닌 지속적이고 실질적인 교류가 될 수 있도록 물심양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덕상2리 함용식 이장도 환영사를 통해 "신동아건설과 자매결연을 맺게 돼 너무 기쁘다"며 "이번 자매결연이 새농촌건설운동의 큰 보탬이 되리라 믿는다"고 소감을 전했다.

신동아건설은 마을 영화관에 필요한 빔프로젝터를 기증했으며 영월군과 마을에서는 지역 특산물인 풋고추, 토마토, 보리쌀 등 농산물을 전달했다.
 
자매결연식 후 행사 관계자들은 마을에서 조성한 '고향의 집' 개관식과 함께 시설을 둘러보고 '산야초 발효 농축액' 시음 행사 등을 가졌다.

신동아건설은 향후 농번기철 일손 지원과 덕상2리에서 생산하는 농산물 직판 행사, 직원들의 농촌체험, 농한기 주민들의 서울 견학 등 다양한 교류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고형광 기자 kohk0101@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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