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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새책-눈물의 사람이 그리워질 때

최종수정 2007.07.13 12:08 기사입력 2007.07.13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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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의 사람이 그리워질 때

황요한 지음/예아름미디어 펴냄/ 1만원

"교회 지도자들의 윤리의식이 교회를 일반인들로부터 멀어지게 한다"

부천 평안의 교회 담임목사인 저자가  25년간 사랑과 헌신, 눈물로 교회를 일군 내용을 담았다. 부친이 담임하는 교회에서 독립해 물이 새는 지하실에서 교회를 개척, 성장시킨 과정과 감새모(감리교를 새롭게 하는 모임)를 통해 일그러진 교회 바로잡기에 힘쓰고 있는 목회철학이 고스란히 녹아있다.

 

   
 

◆마흔살의 승부수

오귀환ㆍ이우형 지음/페이더로드 펴냄/1만1000원

마흔 살은 인생의 중반에 접어든 나이다. 누구는 이젠 한물갔다고 한다. 그러나 아직 주저앉기는 이르다고 책은 말한다.

사십대야말로 인생을 건 진검 승부에 나설 가장 적기라는 것.

40대 이후에 꽃을 피우기 위해서는 30대의 삶을 밀도 있게 채워야 한다고 강조한다. 스스로 자신의 경쟁력을 키우며 세상을 향한 승부수를 던질 준비를 해야 한다는 것이다.

 

 ◆불량상사 보고서

주잔네 라인커 지음/여진 옮김/투멘 펴냄/1만2000원

상사들의 결함들로 인해서 어떻게 부하직원들을 좌절시키고 회사와 자기 자신에게 재앙을 불러오는지를 적나라하게 묘사하고 있다.

직장의 많은 문제와 현상을 상사의 부당한 행동에 대한 부하직원들의 은밀한 저항의 결과로 책은 보고 있다.

너무 늦기 전에 미리 스스로를 돌이켜 보라고 상사들에게 충고한다.

 

   
 

◆이도철과 춘생문의거

이창식 편저/제천문화원 펴냄

한말의 선비로 의병의 역사적 의의와 함께 또 다른 민족사적 의의를 남긴 충민공 이도철 대장에 대한 학술 연구서다.

세명대 이창식 교수가 펴낸 이 책은 이 대장이 고종황제의 밀서를 받고 황제를 구출하기 위해 들어갔던 춘생문 의거에 대해 다루고 있다.

또 이 대장이 처형되기 전 옥중에서 자손들에게 당부한 비정한 심정의 유서도 수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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