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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동 대한통운사장, 19일 리비아行.."FAC 발급 협의"

최종수정 2007.07.12 15:08 기사입력 2007.07.12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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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동 대한통운 사장이 오는 19일 리비아 길에 오른다.

대한통운의 인수합병(M&A) 걸림돌로 여겨졌던 리비아 대수로 공사의 최종완공증명서(FAC) 획득을 마무리 짓고, 본격적인 M&A를 추진하기 위해서다.

12일 대한통운에 따르면 이국동 대한통운 사장은 오는 19일부터 24일까지 일정으로 리비아를 방문한다.

이 사장은 리비아 당국을 직접 만나 지연되고 있는 FAC 발급 문제를 마무리 지을 계획이다.

대한통운은 보증을 섰던 모회사 동아건설이 파산하게 되자 리비아 대수로 공사를 넘겨받게 됐다. 이에 따라 2005년 12월 2단계 공사 예비완공증명서(PAC)를 받았으며, 지난해 5월 FAC를 신청했으나 발급이 미뤄져왔다.

대한통운이 FAC를 발급받게 되면, 서울지방법원 파산부가 원칙으로 하는 'FAC를 수령 이후 M&A 진행'이 성립, M&A가 급물살을 탈 것으로 전망된다.

구경민 기자 kkm@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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