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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국정원 자료유출 의혹' 검찰에 수사의뢰

최종수정 2007.07.12 15:06 기사입력 2007.07.12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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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공작정치분쇄 범국민투쟁위는 12일 최태민 목사 관련 자료' 및 월간지에 보도된 박근혜 전 대표의 예전 성북동 자택과 관련된 안기부 작성 보고서의 작성 및 유출 경위를 조사해달라고 검찰에 수사의뢰했다.

투쟁위는 이날 오후 대검에 제출한 수사의뢰서를 통해 "수사의뢰 대상자인 국가정보원이 보관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되는 '최태민 관련 자료' 제하의 수사보고서 및 성북동 자택 관련 보고서가 유출됨으로 인해 한나라당 및 당 소속 대선 예비후보인 박 전 대표에게 심각한 피해를 야기하고 있다"면서 "보고서 작성자, 유출 경위 등을 조속히 수사해 관련자를 처벌해 달라"고 요청했다.

투쟁위는 또 한덕수 총리의 전날 대선후보자 공약 검증 발언을 "명백한 선거법 위반"이라고 규정하고 오는 16일 국무총리실을 항의방문키로 했다.

대운하 보고서 유출 및 작성경위 조사를 위해 18일에는 건교부도 방문할 예정이다.

서영백 기자 ybseo@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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