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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의 "콜금리 인상, 경기회복 꺾일까 우려"

최종수정 2007.07.12 14:53 기사입력 2007.07.12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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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이 콜금리를 0.25%올리겠다고 발표함에 따라 국내 경제 회복세가 꺾일 수도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왔다.

대한상공회의소는 12일 한국은행의 콜금리 인상에 관해 "최근 국내경제가 약간씩 회복되기 시작하는 시점에서 단행된 이번 콜금리 인상으로 경기회복 추세가 꺾이지 않을까 우려된다"고 밝혔다. 

또한 대한상의는 "금리인상은 현재의 경기회복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는 주가상승, 소비심리 개선 등에 악영향을 주어 경기를 위축시킬 수 있는 만큼 향후에는 금리인상에 신중을 기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금리인상이 경기회복을 저해할 수 있다는 것이다.

대한상의는 이러한 우려에 대한 대책으로 "과잉유동성에 대한 우려로 콜금리 인상은 이해할 수 있으나, 대폭적인 투자환경 개선을 통해 과잉유동성을 생산적인 부문으로 전환하는 정책이 펼쳐져야 한다"고 진단했다.

황준호 기자 rephwang@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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