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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적 화물선'오키드선호' 침수

최종수정 2007.07.12 13:55 기사입력 2007.07.12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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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신칸항을 출항해 이란 호매니항으로 항해중이던 국적선박 '오키드선호'가 12일 오전 8시 30께 중동 오만 해 오스카트 동방 94마일 해상에서 1번 홀드(화물창) 침수로 선사에 긴급 구조를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오키드선호에는 한국인 8명, 필리핀 13명 등 총 21명이 승선해 있었으며 사고해역에서 항행하던 '메가세멘트호(6774톤, 바하마운반선)'가 승선원 4명을 구조했다.

현재 2명이 중상인며 나머지 17명은 긴급상황 발생으로 탕출했으나 아직까지 생사가 확인되지 않고 있다.

인근에 항행중이던 선박 2척이 인명 수색구조를 위해 사고현장으로 이동중이며 오만 해군함정 1척이 오후 4시경 사고 현장에 도착할 예정이다.

은용주 기자 yong@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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