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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교, 반값아파트 분양가 30~55% 싸게 공급(상보)

최종수정 2007.07.12 14:03 기사입력 2007.07.12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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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 부곡 택지개발사업지구에 올 10월 공급될 반값아파트가 시세보다 30~55% 저렴하게 공급된다.

분양물량은 토지임대부가 389가구, 환매조건부가 415가구 평형은 75㎡와 84㎡로 분양된다.

이용섭 건설교통부 장관은 12일 국방대학교 강연을 통해 토지임대부 및 환매조건부 시범사업을 연내 실시한다고 이같이 밝혔다.

이 장관은 "토지임대부 분양가는 3.3㎡당 약 450만원에 책정될 예정"이라며 "이는 분양가상한제 적용되는 일반분양아파트(825만원)의 55%수준"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또 "환매조건부 분양가는 3.3㎡당 약 750만원에 공급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일반분양아파트에 비해 10%저렴한 가격이지만 분양가상한제의 인하효과가 20%내외인 점을 감안할 때 시세보다 30%가량 저렴할 것으로 보인다.

박종서 기자 jspark@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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