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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회복 신청자 지속적인 '감소'

최종수정 2007.07.12 13:40 기사입력 2007.07.12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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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회복 지원을 신청하는 개인채무 불이행자가 크게 줄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신용회복위원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신용회복 지원을 신청한 금융채무 불이행자는 3만4714명으로 지난해 상반기 4만9029명보다 29% 감소했다.

분기별로는 1분기 1만7975명, 2분기 1만6739명이 신청했다.

신용회복 지원 신청자는 2004년 28만7352명에서 2005년 19만3698명, 지난해 8만5826명으로 꾸준히 감소하는 추세다.

특히 지난해 4월 파산자 보호를 강화한 '채무자의 회생 및 파산에 관한 법률'이 시행되면서 개인회생 및 파산 신청자가 늘면서 상대적으로 신용회복 신청자가 크게 감소했다.

올 들어 3월까지 개인파산 신청자는 4만5057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2.5배에 달했다.

한편 2002년 10월 신용회복위원회 출범 이후 신용회복 신청자는 총 66만4645명으로 이중 63만1694명이 채무 조정을 완료했다.

김부원 기자 lovekbw@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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