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삼성전기 강호문사장, 자매마을 어린이 초청

최종수정 2007.07.12 11:33 기사입력 2007.07.12 11:30

댓글쓰기

삼성전기(www.sem.samsung.co.kr)는  12일 강호문(姜皓文) 사장이 충남 태안의 볏가리마을 이원초등학교 관동분교 전교생을 회사로 초청, 어린이들의 소원을 들어주는 시간을 가졌다고 전했다.

관동분교는 지난해 삼성전기와 1사1촌 자매결연을 맺은 볏가리마을에 있는 학교로, 전교생 17명· 교사 4명으로 구성된 전형적인 농어촌 소규모 벽지학교다.

이날 행사는 관동분규생들의 바램이 삼성전기와 캐리비안 베이에 가보는 것이라는 말을 건네 들은 강 사장의 초청에 의해 이뤄졌다고 삼성전기 측은 전했다. 

강 사장은 학생들에게 직접 방진복을 입고 제품이 생산되는 현장을 견학하게 했다.

특히 사장실을 구경하고 싶다는 한 학생의 요청에 따라 학생들 전원을 집무실로 불러 유년시절의 경험 등을 들려주며 환담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강 사장은 “삼성전기와 캐리비안 베이에 가 보고 싶다는 꿈이 이뤄진 것처럼, 꿈을 가지고, 도전하고, 열정을 가지고 노력하면 언젠가 꿈이 현실로 다가온다”고 말하며, 기념품(평소 가지고 싶어하던 캐릭터 신발)을 선물했다.

한편, 삼성전기는 충남 태안 볏가리마을과 지난해 6월 자매결연을 맺고, 지역 특산물인 육쪽마늘 사내 판매, 임직원의 갯벌체험 팜스테이 등을 통한 농가 소득 확대와 마을 주민들에게 서비스 교육 등을 실시하는 등 나눔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지난 5월에는 관동분교생들이 노후된 PC로 교육 진행이 어렵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 학교 측에 최신 PC와 모니터를 기증하기도 했다.

윤종성 기자 jsyoon@newsva.co.kr
<ⓒ '오피니언 리더의 on-off 통합신문' 아시아경제(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