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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교부, 하계 휴가철 특별교통대책 발표

최종수정 2007.07.12 11:07 기사입력 2007.07.12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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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0일부터 다음달15일까지 철도, 고속버스, 항공기의 운행이 늘어나는 등 특별교통대책이 마련된다.
 
건설교통부는 20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27일간을 하계 휴가철 특별교통대책기간으로 정하고 관계기관 합동으로 마련한 특별교통대책을 12일 발표했다.

주요내용을 보면 철도, 고속버스, 항공기, 연안여객선 등의 수송능력을 증강하고 원활한 교통소통을 위해 주요 지정체구간에서 전광판과 입간판 등을 활용해 우회운행을 유도하며 공사중인 국도도 임시개통할 계획이다.

특히 국내항공기 운행을 1일평균 28회 증편하는 등 평상시보다 9.2% 증가한 1일평균 332회를 운항하고 국제선 항공기도 1일평균 15회 증편하기로 했다.

고속버스는 예비차 139대를 투입해 1일평균 508회를 증회하는 등 1일 평균 6885회를 운행해 8.6%가 늘어나며 철도는 1.6% 증가한 5425량을 운행할 계획이다.

이와함께 다양한 매체를 이용한 실시간 교통정보를 제공해 교통량을 분산시킬 계획이다.

건설교통부 교토정보센터 홈페이지(http://road.moct.go.kr), 한국도로공사 인터넷교통방송(www.roadplus.com) 및 안내전화서비스(1333) 등을 통해 교통혼잡구간 및 우회도로 등에 관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정체구간에 임시화장실을 설치하고 고속도로 휴게소 등에서 자동차 무상점검서비스도 실시된다.

한편, 건교부에 따르면 올해 여름 특별교통대책기간중 전국의 지역간 이동인원은 9684만명으로 1일평균 359만명으로 조사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4.2%, 평시보다 47.5% 증가한 수치다.

박종서 기자 jspark@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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