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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자부, 신약개발 지원위한 신규 과제 선정

최종수정 2007.07.12 10:58 기사입력 2007.07.12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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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자원부는 올해 '바이오스타 프로젝트' 사업 신규 지원과제로 SK(주)의 차세대통증치료제 등 4개 과제를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바이오신약 생산 및 산업화 촉진을 도모하기 위한 R&D 지원사업인 '바이오스타 프로젝트'는 정부가 2005년부터 2015년까지 2600억원을 투입하는 사업으로 지원대상은 바이오의약품, 바이오소재, 생체내 작용 의료소재 및 기기 등 사업화가 가능한 제품을 생산하기 위한 제조기술이다.

이번에 선정된 과제는 총 28개 신청 기업이 제출된 31개 과제(총 313억원)중에서 선정된 것으로 SK(주)의 차세대 통증치료제 SKL11197의 글로벌 개발(10억5000만원), 한화석유화학(주)의 항 VCAM-1 항체를 이용한 염증 질환 치료제 개발(5억2000만원), 중외제약(주)의 Wnt 신호전달 억제를 통한 혁신 항암제의 개발(5억원), 바이넥스(주)의 암치료를 위한 세포치료제 개발(7억3000만원) 등이다.

산자부는 올해 '바이오스타 프로젝트'기술개발 지원규모는 총 90억원이며, 신규사업 예산 규모가 30~40억원임에 따라 우선 4개과제 (28억원)를 선정 지원하고 계속과제(5개)에 대한 중간평가(7~8월 예정) 결과에 따라 계속과제 지원 후 지원금액에 여유가 있을 경우 평가결과 2순위 과제에 대해 지원할 계획이다고 설명했다.

산자부 관계자는 "올해는 대기업과 중소기업간의 '상생협력 분위기 확산'과 기업간 전략적 제휴와 협력을 통해 과제가 효과적으로 성공할 수 있도록 대기업과 중소기업간의 콘소시엄을 구성한 과제를 우대배점하는 제도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은용주 기자 yong@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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