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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맨유와 손잡는다

최종수정 2007.07.12 10:52 기사입력 2007.07.12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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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Manchester United )와 2007·2008년 시즌부터 향후 4년간 공식 플래티넘 스폰서(Platinum Sponsor)계약을 체결했고, 7월 1일부터 계약이 발효됐다고 12일 밝혔다.

이에 금호타이어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플래티넘 스폰서로 홈경기장내 광고권, 선수 이미지 사용권, 로고 사용권 등의 권리를 가지게 됐다.

이로써 금호타이어는 ‘축구’를 통해 세계 유수의 스포츠 마케팅 참여 기업의 대열에 본격적으로 합류하게 되었다.

금호타이어 관계자에 따르면  "금호타이어가 모터스포츠가 아닌 축구에 대규모 투자를 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명문 클럽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가진 프리미엄 이미지를 통한 브랜드 인지도 상승효과로 유럽지역 기반 확대는 물론 국내 및 중국 지역의 매출 성장까지 기대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금호타이어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19일 오후 6시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플래티넘 스폰서십 기자회견을 갖고 세부적인 스폰서십 혜택을 밝힐 예정이다. 이 자리에는 오세철 금호타이어 사장과 알렉스 퍼거슨 감독 및 맨유 구단 관계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황준호 기자 rephwang@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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