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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능형 모형차 설계 잘하면 BMW연구소 견학간다"

최종수정 2007.07.12 15:03 기사입력 2007.07.12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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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오전 한양대학교 올림픽체육관에서 2007 지능형 모형차 설계 경진대회가 열렸다.

이 대회 BMW특별상을 받으면, 수상자 3명에게 독일 뮌헨 BMW 연구소 방문 기회가 제공된다.

한양대학교 자동차전자제어 연구소(ACE Lab) 주최로 열리는 이 대회는 지난 2003년 개최된 이래 올해로 5회째이며, 내장형 제어시스템을 통해 주어진 주로를 가장 빠른 시간에 주파하는 모형차를 설계하는 자동차 경진대회다.

올해는 전국 51개 대학 120개 팀 400명이 참가해 자신들이 직접 설계한 컴퓨터 제어시스템을 선보이며 실력을 겨룬다.

BMW 코리아 김효준 사장은 지능형 모형차 설계 경진대회에 대해 "다수의 자동차학과 학생들이 제어시스템을 직접 설계해 기술경쟁력을 시험해 볼 수 있는 좋은 장"이며 "수상한 학생들에게 BMW의 본사 연구소 방문 기회는 보다 국제적인 전문인력으로 발돋움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 설명했다.

황준호 기자 rephwang@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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