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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강, 후판가격 t당 4만원 인상

최종수정 2007.07.12 10:22 기사입력 2007.07.12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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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강이 올해 들어 두번째로 후판 가격을 인상한다.

동국제강은 16일 주문 분부터 후판 가격을 t당 4만원 인상키로 했다고 12일 밝혔다.

이에 따라 동국제강의 조선용 후판 가격은 68만5000원에서 72만5000원으로, 비조선용 후판 가격은 73만원에서 77만원으로 인상된다.

동국제강 관계자는 "후판의 원재료인 슬래브 수입 가격이 상반기에만 100달러 이상 상승해 이미 2004년~2005년 원자재 대란 당시 수준을 넘어서 후판 가격 인상이 불가피했다"고 말했다.

한편 동국제강은 지난 5월 후판가격을 t당 5만~6만원 인상해 올해 인상분만 이미 10만원에 육박한다.

김민진 기자 asiakmj@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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