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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아시아증권대상] 동양종합금융증권/채권 최우수

최종수정 2007.07.13 08:49 기사입력 2007.07.12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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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저한 채권분석 통해 고수익 창출

   
 

전상일 사장

동양종합금융증권은 채권 부문에서 명실상부한 리더로 인정받고 있다.

특히 실적에 있어서는 빼놓을 수 없는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

개인고객을 대상으로 국민주택채권 판매를 위주로 기반을 닦은 동양종합금융증권 채권 리테일 부문은 외환위기 직후인 1998~1999년 외평채 판매를 기점으로 크게 성장했다.

동양종금은 이후 카드업계 위기 발생 시점에서 오히려 고위험 고수익 채권인 카드채를 철저한 분석을 통해 대규모로 개인고객들에게 판매해 큰 이익을 안겨다 주였으며, 신용등급 BBB급을 중심으로 하는 회사채 리테일 시장에서 업계 선두 자리에 올라섰다.

또한 PF ABS, 인수금융 ABS, 매출채권 ABS 등 다양한 유동화채권을 개인 및 법인고객에게 판매해 채권수요의 저변을 확대하는 데에 기여했다.

동양종합금융증권은 이러한 채권 리테일 부문의 강점을 바탕으로 2006년 회계년도에도 괄목할 만한 실적을 거뒀다.
 
먼저 신용 스프레드 축소, PF ABS 발행물량 급감 및 지역금융기관의 투자등급 한도 규제 등 비우호적인 시장상황에도 불구하고 PF ABS를 중심으로 하는 유동화채권의 판매 실적 약 8000억원 등 총 약 2조 5000억 수준의 채권을 판매했다.

채권 고객 예탁잔고는 직전 회계년도 대비 약 7000억원 정도 증가한 6조 7000억원의 실적을 달성했다.

이 밖에 2006년에 발행이 급증한 금리연계 구조화채권, 은행 하이브리드채권 등도 절찬리에 판매했다.

올해는 지속적인 금리상승, 특히 단기금리의 상승으로 인해 상대적으로 단기 우량채권의 메리트가 부각됐다.

따라서 개인 고객을 중심으로 국고채, 통안채 등 단기채권의 판매가 주류를 이뤘으며, 개인 투자에 적합한 채권의 지속적인 판매를 통해 채권 고객의 저변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시중 유동성 증가 및 MMF 제도 변경 등으로 인한 개인 단기자금 운용목적의 RP 판매도 급증해 2006년 회계년도말 기준 대고객RP 잔고는 직전 회계년도 대비 141% 급증한 약 1조 8000억원에 이른다.

동양종합금융증권은 국고채전문딜러(Primary Dealer)로서 국채 발행시장과 유통시장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

2006년 3월 국고채 20년물 최초 발행시 주간사로 선정돼 초장기 국고채의 성공적인 발행을 이끌었으며, 국내 최초로 국고채 스트립(원금이자분리)을 시도하는 등 국채시장 발전에 이바지했다.

이러한 노력과 아울러 국고채 인수에 적극 참여하고 시장 조성자로서의 의무를 성실히 수행함에 따라 재정경제부의 PD평가에서 2006년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최우수 국고채전문딜러로 선정되며 국채 시장을 이끌어가는 기관으로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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