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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아시아증권대상] 대우증권/리테일 최우수

최종수정 2007.07.13 08:44 기사입력 2007.07.12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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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리지 부동의 1위 '주식名家'

   
 

김성태 사장

대우증권은 탄탄한 브로커리지를 바탕으로 명실상부한 국내  최고의 주식 명가로 거듭나고 있다.

지난해(2006회계연도) 대부분의 증권사 수익이 감소했음에도 불구 대우증권은  2년 연속 4000억원 이상의 당기 순익을 달성했다. 특히 지난해 수탁수수료는 3700억원으로 부동의 1위였고, 브로커리지 부문의 수익 점유율은 10%대로 2위와의 격차를 더욱 벌렸다.

대우증권의 브로커리지 부문의 경쟁력은 우수한 영업직원, 리서치 연계 영업 시스템, 다양한 교육프로그램, 뛰어난 IT시스템, 고객 서비스 프로그램 등이 바탕이 되고 있다.

대우증권은 향후 대형 금융투자회사로 성장하기 위해 브로커리지 부문의 안정 성장과 동시에 자산관리(WM)등과의 시너지 활동도 펼쳐갈 계획이다.

브로커리지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주식, 채권, 수익증권, 파생상품, 연금 등 금융과 관련된 상품 및 서비스에 대해서도 종합적으로 상담, 설계, 투자해주는 원스톱(One-Stop) 금융서비스인  '종합 금융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 고객수익률 관리시스템을 도입해 관리 고객들의 수익률 및 자산증대 수준을 직원 평가요소로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대우증권은 국내 증권사로서는 최초로 지난해 3월 PI(자기자본투자)를 통한 수익구조 선진화에 나섰고, 지난해 7월에는 국내 금융권 최초로 해외자원개발에 직접 투자했다. 올초 500억원의 PI투자를 집행하는 등 지속적인 이익 창출을 통한 자기자본 확충, 인재 육성, 네트워크 구축에 힘쏟고 있다.

홍콩의 유력 금융전문지인 '아시아머니'는 2004년부터 올해까지 4년 연속 대우증권을 한국 최우수 금융회사로 선정하기도 했다.

특히 최근에는 산업은행의 IB업무를 가져오기로 해 브로커리지 뿐 아니라 IB업무에 있어서도 든든한 발판을 얻게 됐다.

지난 5월 취임한 김성태 사장은 창의적이고 투명한 경영을 통해 세계 유수의 글로벌 IB와 경쟁하는 국내 리딩증권사로의 발전을 천명한 바 있다.

이에 따라 현재 80%에 이르는 브로커리지 업무를 50%대로 줄이는 대신 주식 및 채권발행, 파생상품, 프로젝트 파이낸싱 등 IB 업무를 대폭 확대, 40%까지 비중을 늘릴 예정이다. 또 현재 2조원대인 자기자본을 다양한 수익원 창출을 통해 2010년 5조원, 2015년에는 12조원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대우증권은 안정적인 브로커리지를 바탕으로 글로벌 투자은행으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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