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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아시아증권대상] 우리투자증권/리서치 최우수

최종수정 2007.07.13 08:50 기사입력 2007.07.12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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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 애널들 다수보유 투자자문의 '힘'

   
 

박종수 사장

우리투자증권 리서치센터는 광범위한 리서치 보고서와 투자자문 서비스를 제공하는 명실상부한 한국 최고의 리서치센터로 손꼽힌다.

'우리 고객의 자산이 증식될 수 있도록 가치 있는(Value added)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비전에 걸맞는 역할을 하고 있는 셈이다.

우리투자증권 리서치센터는 2005년 4월1일 LG투자증권과 우리증권의 합병 이후 지난 2년 동안 고객에 대한 서비스 개선, 자료의 질적 강화 등을 중점과제로 선정해 돋보이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현재 기업분석팀, 투자전략팀, 리서치지원팀의 3개 팀, 80여명의 인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그동안 국내 언론사 평가에서 가장 많은 베스트 애널리스트를 배출하며 최고 증권사로 자리매김을 했다.

합병 이후 우리투자증권 리서치센터는 차별화되는 가치중심의 분석 기법을 적극 도입해 업종별 리서치를 실시하고 있으며, 해외 컨퍼런스를 여러 차례 개최하는 등 해외 영업을 강화하고 있다.

우선 2005년 합병 초기에 도입한 표준기업분석모델(잔여이익모델, RIM)을 시장에 정착시켰고, 국내 업계 최초로 모든 분석자료에 해외 주요 기업과의 밸류에이션(valuation) 비교분석 자료를 의무적으로 첨부화시키는 등 분석대상 기업의 가치평가를 위한 다양한 방법을 도입하고 있다.

올들어서는 업계 최초로 종합자산배분모델인 에셋 앨러케이션(Asset Allocation) 자료를 발간하는 등 리서치 자료의 심도 및 다양성에 있어 획기적인 발전을 이룩했다. 또 과거에 상대적으로 부족했던 해외 고객 서비스를 개선하기 위해 모든 리서치 자료의 국영문 동시발간 체제를 구축했으며 해외 컨퍼런스를 획기적으로 강화했다.

해외 컨퍼런스는 2005년 3회, 2006년 4회에 이어 올해는 상반기에만 3회를 실시한 데에 이어 하반기에도 런던, 뉴욕, 싱가포르 등 세 곳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글로벌 전략에 맞춰 해외 경제 및 해외 증시에 대한 리서치를 강화할 예정이며 특히 중국 등 동북아시장에 대한 리서치 강화에 집중키로 했다.

우리투자증권 리서치센터의 강점으로는 크게 세 가지를 들 수 있다. 우선 산업에 대한 지식토대(Knowledge Base) 면에서 국내 정상급 수준의 애널리스트를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다.

두번째는 평가 및 보상이 엄격한 성과 중심의 프로 지향적 조직문화와 함께 애널리스트의 자율성을 존중하는 조직문화가 적절히 조화를 이루고 있다는 점이다. 리서치 인력의 특성상 이동이 빈번함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조직문화 덕분에 우리투자증권은 리서치 조직이 매우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마지막으로 대형 증권사로서의 장점인 효율적인 리서치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다. 자체 구축한 기업수익추정모델과 리서치센터 관리 시스템(RCDB, ICSR, ICRM) 등은 우리투자증권 리서치센터만의 강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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