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2007 아시아증권대상] 현대증권/CMA 최우수

최종수정 2007.07.13 08:52 기사입력 2007.07.12 10:58

댓글쓰기

MMF형 입출금 잦아도 수익높아

   
 

김지완 사장

지난해 4월24일 출시한 현대증권의 '현대CMA'는 14개월여만에 총 계좌수 17만3000개, 잔고 1조6054억원을 기록, 업계의 관심을 받고 있다.

모든 증권사들이 CMA 판촉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는 상황에서 후발주자인 현대증권이 이처럼 괄목할 만한 성적을 올릴 수 있었던 것은 현대CMA의 운용대상을 환매조건부채권(RP)형 CMA에서 머니마케펀드(MMF)형 CMA로 확대해 고객의 선택 폭을 늘렸기 때문에 가능했다.

특히 MMF형 CMA의 경우 기존 RP형 CMA와는 달리 다양한 채권과 CD 등에 투자해 예치기간에 상관없이 실세금리를 지급 90일미만의 입출금이 잦은 고객에게 상대적으로 높은 수익을 제공하고 있다.

실제 지난 1월말 현재 '현대 프리미엄MMF'의 실현 수익률은 연 4.43%로 업계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RP형 CMA도 90일 이상 장기간 자금을 유치하는 고객에게 연 4.5%의 높은 수익률을 제공하고 있다.

365일 자유로운 입출금 서비스 제공도 현대CMA만의 강점으로 작용했다. CMA는 은행계좌의 편리성과 고금리의 혜택을 누릴 수 있게 해주는 것으로, 현대CMA 고객들은 인터넷 뱅킹(www.hyundaifund.co.kr)이나 전국은행 ATMㆍCD기를 통해 365일 자유롭게 입출금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CMA계좌를 통해 급여이체 등 자금결제기능, 수시입출금과 같은 기존 은행보통예금의 기능도 활용할 수 있다.

수수료 면제혜택을 확대했고 CMA계좌하나로 수익증권계좌, 위탁계좌, 선물계좌, 증권저축 계좌, 일임형 랩 등 현대증권 내의 모든 계좌와 연결이 가능하도록 한 것도 특징이다.

급여 이체 계좌로 등록하면 공모주 청약자격 우대 혜택을 준다.

현대증권은 특히 지난 1월부터는 현대카드와 제휴 체크카드와 CMA혜택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차별화된 현대CMA체크카드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고객의 편의를 높였다. 이 카드의 가장 큰 특징은 연 4%대의 고금리 혜택을 누리면서 동시에 풍부한 캐시백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는 데에 있다.

현대오일뱅크에서 주유시 리터당 40원을 적립해주고 4대 백화점 및 대형 할인점에서는 사용액의 1%를 적립해준다. 이밖의 가맹점에서도 결제액의 0.5%를 포인트로 받을 수 있으며 면세점에서는 10% 할인혜택도 누릴수 있다.

이완규 현대증권 상품기획팀장은 "현대CMA는 ATM 수수료까지 면제해주는 등 고객 혜택의 폭이 넓다"며 "특히 체크카드 현금리턴 폭은 업계 최고 수준"이라고 말했다.

<ⓒ '오피니언 리더의 on-off 통합신문' 아시아경제(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