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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아시아증권대상] 미래에셋증권/해외펀드 최우수

최종수정 2007.07.12 18:44 기사입력 2007.07.12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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亞 지역 펀드 수익률 모두 상위권

   
 

최현만 사장

미래에셋증권은 1999년 회사설립 초부터 기존의 브로커리지 일변도의 영업형태를 탈피, 국내 증권시장에 새로운 변화를 불러일으켰다. 업계 최초로 '종합자산관리회사'라는 고객 지향적인 선진 모델을 제시함과 동시에 성공적으로 정착시켰기 때문이다.

2004년 3월에 '적립형 3억만들기 펀드'를 출시해 한국 자본시장의 숙원이었던 장기투자 및 간접투자 문화의 기틀을 마련하는데 커다란 공헌을 했을 뿐만 아니라 저금리, 고령화 시대를 맞이해 안정적인 노후를 위한 개인의 자산관리가 점점 중요해지고 있는 상황에서 고객들에게 효과적인 투자대안을 제공했다.

또 아시아를 대표하는 글로벌종합자산운용컨설팅 회사로 거듭나기 위해 2007년 1월 홍콩 현지법인 설립을 시작으로 베트남 현지법인, 북경 사무소, LA PB센터 등을 설립해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한 한국금융 수출을 추진해 나가고자 한다.

미래에셋증권의 적립식펀드 판매 현황을 살펴보면 주식형상품의 경우, 이달 9일 기준으로 7조6640억원의 잔고를 달성했다. 고객자산의 포트폴리오 다양화를 위해 해외펀드 및 부동산 펀드 등 대안상품에 대한 판매를 강화해 수익증권과 뮤추얼펀드 판매잔고는 13조2405억원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 미래에셋증권의 해외펀드 잔고는 3조7423억원 규모를 기록하고 있으며 실제 미래에셋증권에 라인업 된 아시아지역 해외펀드의 경우 수익률이 지역별, 섹터별로 모두 업계 상위권을 기록하고 있다. 이는 투자자산과 투자지역의 분산을 통한 리스크 관리라는 고객의 요구를 반영, 국내와 해외상품의 조화를 통한 효율적인 포트폴리오 구축을 실현한 데에 따른 것이다.

미래에셋증권은 2005년 2월 일본을 제외한 아시아태평양지역 12개국에 투자하는 아시아태평양 스타주식형펀드를 출시한 이래 같은 해 9월에는 인도에 투자하는 인디아 디스커버리펀드를, 10월에는 중국에 투자하는 차이나 디스커버리 펀드를 각각 출시해 고객의 적극적 자산배분을 유도했다.

이같은 아시아 주요 투자국에 대한 선제적 자산배분은 각 나라별 성장 가능성과 리스크 요인에 대한 치밀한 분석을 통해 이뤄졌으며, 고객의 전체 투자자산 내에서의 비중도 고려해 만일의 변동성 확대에도 장기투자가 가능하도록 국가별 상품별 자산배분 가이드라인을 제시했다. 실제로 인도와 중국펀드는 미래에셋증권이 판매하기 이전에도 주로 은행권에서 역외펀드를 중심으로 판매됐으나 국가별 분석 및 홍보가 부족해 투자자 계층이 넓지 않은 상태였다.

미래에셋증권은 투자자의 저변을 확대하고 장기투자를 유도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투자대상국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가이드가 중요하다고 판단, 상품설명회 및 분석자료를 통해 영업직원들이 투자대상국의 성장가능성 및 위험요인을 숙지하는데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현재는 아시아퍼시픽 컨슈머 및 인프라펀드를 비롯해 40여종 이상의 다양한 주식양도차익 비과세 대상 해외펀드를 고객에게 소개하고 자산배분을 유도함으로써 위험대비 수익률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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