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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영돈 사장 "글로벌 경영위해 해외우수인재 확보"

최종수정 2007.07.12 13:17 기사입력 2007.07.12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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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종합상사가 글로벌 경영을 가속화하기 위해 해외 우수인재 확보에 나선다.

노영돈 현대종합상사 사장은 최근 임원회의에서 "해외 직원들을 선발, 관리,육성하는 능력을 지사장 평가의 중요한 잣대로 삼겠다"면서 "두바이, 뉴델리지사, 미국 LA법인 등에서 우수 직원을 발굴해 활용하고 있는 사례를 적극 벤치마킹 하라"고 주문했다.

현대종합상사는 이와 관련, 조만간 해외 직원들의 능력 향상을 위한 효율적인 인재관리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현대종합상사는 BSC(균형성과기록표)와 같은 해외 인력 평가 시스템 개발에 착수하기로 했다.

노사장은 지난달부터 2주에 한번 꼴로 현지법인을 방문하며 해외 영업망 강화에 전력투구하고 있다.

지난달 11∼15일 프랑스 파리에서 유럽과 아프리카, 중동 지역 상반기 영업회의를 가졌던 노 사장은 지난달 말에는 인도 뉴델리를 찾아 동남아ㆍ호주 지역 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노 사장은 "해외거점은 회사 존립의 근거지이자 글로벌 영업 첨병들의 전진기지"라며"영업력 극대화를 위한 혁신적 운영방안의 일환으로 글로벌 인재풀을 만들라"고 지시했다.

김진오 기자 jokim@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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