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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진그룹, 성남 분당 시대 개막

최종수정 2007.07.12 09:22 기사입력 2007.07.12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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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부터 15일까지 사옥이전

현진이 경기 안양 사옥시대를 마감하고 이번주말 경기 성남 분당시대 개막을 연다.

   
 
현진그룹(회장 전상표)은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사흘간 성남시 분당구 미금역에 신축한 '에버빌타워'로 사옥을 이전한다.

에버빌타워는 연면적 9236㎡의 지하2층 지상8층 규모로 전 층을 현진 임직원이 사용하게 된다.

기존 안양사옥은 지난 2003년도에 설립한 백우현진복지재단(자본금 120억원)에 출연돼 있어 사옥이전 후 발생하는 임대수익을 복지활동에 사용할 계획이다.

백우현진복지재단은 평창동계올림픽 후원금 7억원 지원은 물론 매년 평균 10억원씩 소년소녀 가장돕기에 사용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해오고 있다.

현진 관계자는 "올해 내로 두바이, 상해(곤산) 등지의 해외사업이 본격적으로 실현될 뿐만 아니라 리조트사업도 착공에 들어가는 만큼 임직원들의 업무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서울로의 접근성이 좋은 쾌적하고 편리한 사무공간 형성을 위해 에버빌타워를 신축해 이전하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사옥이전에 발맞춰 CI 개편 및 사가제작, 홈페이지 주소(www.hyunjin.co.kr)도 새롭게 변경했다"고 말했다.(전화: 031-600-1000)

김정수 kjs@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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