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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KT, IPTV 제휴

최종수정 2007.07.12 09:14 기사입력 2007.07.12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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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 이어 NHN도 IPTV 공략을 강화한다.

국내 인터넷 기업 NHN(대표 최휘영)은 국내 통신사 KT(대표 남중수)와 ‘메가TV’ 업무 제휴 기본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IPTV서비스 준비를 위한 인터넷기업과 통신사간 제휴는 이번이 처음으로, 이를 통해 NHN은 TV를 보면서 실시간으로 인터넷 검색이 가능한 TV검색서비스, 네이버, 한게임 및 쥬니어네이버의 콘텐츠를 이용한 양방향 데이터채널서비스와 웹을 통해 제공하던 다양한 디지털데이터 서비스를 TV플랫폼을 통해 제공할 수 있게 됐다.

특히 NHN과 KT는 현재 제공중인 ‘메가TV’를 기반으로 본격적인 IPTV서비스에 대해서도 공동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최휘영 NHN 대표는 "다양한 플랫폼에서 이용자들이 원하는 서비스를 편리하게 제공하는 것이 NHN의 컨버전스 서비스의 목표며, 향후 다른 협력모델에서도 이러한 가치를 최우선적으로 고려할 것”이라고 말했다.

NHN과 KT는 올해 말 ‘메가TV’의 정보검색 및 데이터채널의 서비스를 시작하고, 향후 IPTV 준비를 위해 단계적으로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유윤정 기자 you@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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