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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테크] 노후대비 없는 은퇴는 고통뿐!

최종수정 2007.07.12 10:58 기사입력 2007.07.12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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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올바른 자산관리 평생 좌우…50대엔 부동산 점검을

월급쟁이들에겐 의술의 발달로 인한 평균수명 연장이 그리 반갑지만은 않다. 직장 은퇴 후 어떻게 먹고 살아야 할지 막막하기 때문이다.

노후 대비가 없는 은퇴는 고통의 시작일 뿐이다. 경제 주간지 비즈니스위크 최신호는 직장인들이 편안한 노후를 보내기 위해 20대부터 50대까지 각 연령대별로 숙지해야 할 '자산 관리 수칙'을 소개했다.

◆20대='세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고 했다. 직장생활이 시작되는 20대부터의 올바른 자산관리가 평생을 좌우한다.  일찌감치 재무설계사의상담을 받는 것도 좋다.

신용카드보다는 계좌의 현금한도 내에서만 결제가 되는 직불카드의 사용을 늘려라. 펀드에 가입했다면 수수료를 체크하라. 보다 낮은 수수료로더 많은 수익을 제공하는 펀드 상품에 대한 정보획득에 힘써라.

◆30대=현재의 직장에서 더 많은 연봉을 받거나 개인적인 사업을 하길 원한다면 향후 20년간 써먹을 나만의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노력하라.

자녀 출산 등으로 지출의 증가하기 시작하는만큼 철저한 월별 저축 목표를 세워라. 늘어나는 자녀 학자금과 불의의 사고 등에 대비 할 수 있어야 한다. 또 가능한 빠른 시기에 세금우대 상품에 가입하라.

◆40대=주택 대출금 및 차량 할부금 납부가 끝났다면 여유 자금을 노후 대비용으로 저축하라. 또한 저축 목표를 세우고 이에 적합한 펀드에 가입하라.

은퇴 후 거주할 지역과 주택에 대한 정보 수집도 미리 시작하라. 또한 퇴직 이후 어떻게 소일할 것인가에 대한 계획도세워라. 노후에도 직업을 갖고싶다면 미리 직업 상담사에게 조언을 구하라.

◆50대=소유 부동산을 점검하라. 어떤 부동산을 처분하고 계속 보유할지 결정하라. 은퇴 후에도 일정 수입이 가능한 증권 등 유동자산에 적절한 포트폴리오를 구축하라.

연금이 얼마나 될지도미리 알아두자. 은퇴가 코 앞인 만큼 철저한 절세 전략을 세우고, 자식들에 대한 과도한 지출도 줄여야 한다.

김한석 기자 hankim@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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