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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국환 의원 국민소득 4만달러 시대 만들터

최종수정 2007.07.12 09:11 기사입력 2007.07.12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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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출마 공식 선언

중도통합민주당 신국환 의원은 12일 "국민소득 4만 달러 시대, 신나는 나라, 빛나는 나라를 만들겠다"며 대선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신 의원은 이날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대선출마 선언식을 갖고 "우리 국민은 미래에 대한 확실한 청사진을 바라보면서 소득 4만 달러의 부강한 나라, 안정과 자유, 행복한 시대를 열어갈 경제 대통령을 선택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경제전략에 대한 확고한 신념과 끈질긴 추진력이 없으면 경제성장은 요원하다"며 "저는 국가공무원 출신 경제전문가로 수많은 경제정책을 만들었고, 공업화와 수출입국 신화를 창조했고, 수출 3천억 달러 달성 계획도 세웠다"고 강조했다.

신 의원은 서비스산업에서 해마다 5만개의 기업을 창업, 50만개 이상의 일자리를 만들고 금융분야 100만명의 전문인력을 양성, 창조적 두뇌입국을 종합적으로 추진하면 국민의 70%가 중산층이 되고 양극화도 해결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날 출마 선언식에는 통합민주당 박상천 김한길 공동대표 등 당 지도부 및 의원들과 열린우리당 정세균 의장 등이 참석했다.

양규현 기자 khyang@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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