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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il, 석유 수요 강세로 수혜 지속 전망..'매수'

최종수정 2007.07.12 09:02 기사입력 2007.07.12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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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증권은 12일 S-Oil에 대해 석유 수요의 강세로 지속적인 수혜가 예상된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9만4000원을 제시했다.

차홍선 애널리스트는 "경질 석유수요의 강세지속으로 인해 동사의 향후 영업이익은 1조3218억원에서 1조1400억원으로 안정될 것"이라며 "수익과 직결되는 복합정제마진은 배럴당 6달러이상에서 형성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차 애널리스트는 "경질 석유 신규수요는 연간 100만배럴에서 280만배럴사이로 움직일 것으로 예상하는 반면, 경질 석유 공급은 연간 100만배럴로 전망돼 공급과잉의 가능성은 적을 것으로 전망한다"고 분석했다.

그는 2공장 건설 여부에 따라 2개의 목표주가를 내놨다. 현재 S-Oil 구조에서의 목표주가는 9만4000원, 2공장 및 고도화시설 건설 시는 13만원을 제시했다.

첫번째 목표주가에 대해 차 애널리스트는 "상승여력이 27.2%로 목표주가는 ROE에 의해 도출했으며, 이것은 07년 예상 P/E 11.6배, EV/EBITDA 6.4배에 해당한다"며 "NAV를 근거로 한 밸류에이션을 통해 목표주가를 검증하면 동사의 주당가치는 9만6000원에 해당한다"고 지적했다. 향후에도 동사의 배당금은 주당 5125원일 것으로 전망되며 배당수익율은 6.8%로 주가하락을 제한할 것이다는 예상도 함께 밝혔다.

또 2공장 및 고도화시설을 건설할 경우 중장기적으로 S-Oil의 주가는 13만원에 도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4조5000억원내에서 2공장을 건설한다면 중장기적으로 동사의 주가는 13만원에 도달할 것으로 본다"며 "CDU와 고도화시설을 함께 건설할 수 있는 회사는 세계적으로 적고 경질 석유의 복합정제마진이 지속적으로 강세일 것으로 예상되므로 2공장 건설은 기업가치 증가로 직결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예상주가는 ROE 23.0%, Ke 11.7%, BPS 6만4480원, 목표 P/B 2.1배에 의해 도출했다는 분석이다.

황상욱 기자 ooc@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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