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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C, 실적개선 모멘텀 부각

최종수정 2007.07.12 08:53 기사입력 2007.07.12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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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은 12일 SKC에 대해 "2분기 실적 개선과 보유중인 투자자산 매각에 대한 기대감이 주가 상승을 이끌고 있다"고 평가했다.

안상희 애널리스트에 따르면 SKC는 최근 SK그룹의 지주회사 체제 전환에 발맞춰 SK증권, SK해운, 워커힐 등 보유지분 매각 의사를 밝히고 있으며, 이 경우 약 2600억원 규모의 현금 창출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됐다.

이와 함께 지난 2분기 영업이익이 250억원으로 회복세에 진입했고, 3분기에도 400억원 수준을 달성, 실적 개선 추세는 꾸준히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안 애널리스트는 "주력부문인 PO 사업이 원재료 가격 하학과 중국 내수가격 인상 등으로 제조마진 개선이 이뤄지고 있으며, 국내 LCD 경기 회복과 맞물려 전자재료부문의 실적도 양호한 수준을 유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조인경 기자 ikjo@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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