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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원건설, 두바이서 모기지론 계약

최종수정 2007.07.12 08:42 기사입력 2007.07.12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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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원건설이 아랍에미리트(UAE)의 두바이 현지에서 시공중인 주상복합아파트 모기지론 대출을 위해 현지금융사들과 잇따라 전략적 제휴를 맺고 있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성원건설 전윤수 회장은 지난 8일, 두바이현지 상떼빌 견본주택에서 아랍에미리트(UAE)의 대표적인 금융기관인 암락(Amlak)의 나세르 알 셰이크 회장과 국내 최초로 모기지 파이낸싱을 위한 전략제휴 계약을 체결했다.

이틀 후인 10일 성원건설 중동지역본부장인 박창표 사장은 글로벌 은행인 HSBC와 모기지 파이낸싱에 대한 전략적 제휴를 맺었다.

이번 계약에 따라 두바이 비즈니스베이 상떼빌과 자다프 컬쳐빌리지 계약자들은 분양가의 85%까지 모기지론을 받을 수 있다.

대출 금리는 개인 신용도에 따라 7.25∼9.5%로 차등 적용되며 대출 기간은 최장 25년이다. 또한 준공 전까지는 계약금 외에 중도금과 이자를 내지 않는다.

성원건설 관계자는 "이 조건은 앞으로 성원이 개발하는 현지 모든 프로젝트에 동일하게 적용될 것"이라고 말했다.

고형광 기자 kohk0101@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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