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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 수급부담 해소·2분기 실적도 양호

최종수정 2007.07.12 08:34 기사입력 2007.07.12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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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증권은 12일 우리금융에 대해 그동안 부정적 요인이었던 수급부담이 해소됐고, 2분기 실적도 양호할 것으로 보인다며 6개월 목표주가 3만1000원을 제시했다.

구용욱 애널리스트는 "지난달 21일 예금보험공사가 보유하고 있던 지분 중 일부(총발행주식의 5%)가 매각돼 추가적인 물량 출회 가능성은 낮아 보인다"며 "예보의 지분매각이 9월말까지 제한돼 있고 최근 제기되고 있는 국민연금의 지분 인수 가능성이 현실화 될 경우 수급부담은 크게 줄어들 것"이라고 분석했다.

구 애널리스트는 또 "지난 1분기에는 일회적인 이익을 제외할 때 4600억원 정도의 이익을 기록한 것으로 추정되는데, 2분기에는 일회적 이익이 거의 없는 가운데 5500억원 이상의 순이익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그는 "결국 우리금융은 수급부담이 해소된 가운데 양호한 실적이 지속될 것으로 보여 주주가치 제고 노력이 충분히 가능하다고 판단된다"고 덧붙였다.

박수익 기자 sipark@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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