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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운송업, 중장기 고성장성 '기대'

최종수정 2007.07.12 07:52 기사입력 2007.07.12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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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투자증권은 12일 항공운송산업이 최대 성수기인 3분기에 본격적으로 실적 호조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며 '긍정적'(Positive) 투자의견을 유지했다. 

송재학 애널리스트는 "여객부문은 여행 및 비즈니스, 조기 유학생 관련 수요가 급증하고 있으며 화물부문은 IT 관련 수출 확대와 인천공항의 환적화물 증가세가 나타나고 있다"면서 "항공운송업종은 추가적인 주가 상승 여력을 확보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동북아시아 지역은 세계에서 가장 높은 항공수요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고 인천국제공항이 동북아 허브 공항 가능성이 커지면서 국적 항공사인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의 수혜 폭 확대가 전망된다"며 이들 기업에 대한 '매수' 투자의견을 유지했다.

특히 "인천국제공항이 운항처리 능력을 현재의 2.5배 수준으로 확충할 계획이다"며 "이러한 과정에서 대한항공 및 아시아나항공은 대규모 항공기 도입을 추진하고 있어 중장기 외형 성장세가 두드러질 것"으로 내다봤다.

이은정 기자 mybang21@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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