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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강, 하반기부터 실적 회복 가시화...목표가↑

최종수정 2007.07.12 07:39 기사입력 2007.07.12 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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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투자증권은 12일 동국제강에 대해 하반기부터 실적이 회복되고 본사 건물 신축에 따른 자산가치 부각이 예상된다며 목표주가를 4만1000원으로 올린다고 밝혔다. 투자의견도 '매수'를 유지했다.

이창목 애널리스트는 "동국제강의 2분기 영업이익은 903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6.6% 감소할 것"이라며 "이는 시장컨센서스 932억원도 하회하는 부진한 실적이나 3,4분기에는 영업이익은 다시 증가세로 반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3분기 부터 영업이익이 증가세로 반전될 것으로 예상하는 것은 후판부문의 경우 5월 가격 인상이 3분기에 본격 반영될 전망이며 봉형강 부문은 하반기 주택건설규모 확대와 중국 수출억제정책에 따른 수입품 영향 축소 등으로 수혜가 예상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우리투자증권은 이에 따라 동국제강의 3분기와 4분기 영업이익을 전년 동기대비 각각 54.3%와 122.5% 증가한 768억원과 831억원으로 추정했다.

이 애널리스트는 또 "하반기에 본사 건물 신축이 개시되면서 자산가치가 부각될 것"이라며 "건축 허가가 나면 연말경에는 착공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며 건설비는 1500억원 정도 소요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은정 기자 mybang21@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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