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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모토로라, 끝없는 실적 부진

최종수정 2007.07.12 08:03 기사입력 2007.07.12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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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기 실적 하락 전망... 올해 전체 휴대폰 사업부문 적자 예상

휴대폰 제조업체인 미국 모토로라의 부진이 계속되고 있다.

모토로라가 11일(현지시간) 올해 2분기 실적 하락을 예상했다고 AP통신 등 외신이 보도했다.

모토로라는 아시아와 유럽지역에서의 휴대폰 판매 부진으로  매출은 860억~870억달러, 주당 2~4센트의 순손실이 발생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전 모토로라의 예상 매출은 940억달러였다.

더불어 모토로라는 올해에는 휴대폰 사업 부문에서 흑자를 기록하지 못할 것이란 비관적인 전망까지 내놨다.

이날 모토로라는 침체에 빠진 휴대폰 사업 부문의 회생을 위해 물류 담당 임원이었던 스투 리드를 휴대폰 부문 사장으로 임명했다.

김한석 기자 hankim@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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