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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성동구 금호2가동 재개발정비구역 지정

최종수정 2007.07.12 07:30 기사입력 2007.07.12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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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동구 금호2가동과 성북구 석관동 일대가 재개발정비구역으로 지정됨에 따라 이 일대 개발사업이 탄력을 받게 됐다.

또 서대문구 북가좌동과 연희동, 은평구 역촌동 일대 재건축 사업도 정비구역으로 지정됐다.

11일 서울시는 제15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열고 총 13건의 안건 중 5건을 수정가결하고, 6건을 보류했다고 12일 밝혔다.

이에 따라 구역 내 1종 일반주거지역 5만1336㎡가 3종 일반주거지역으로 상향 조정됐다.

앞으로 이 구역에는 용적률 219.38% 이하, 층수 평균 18.3층(최고 21층) 이하 범위에서 10평형 194가구(임대주택), 18평형 590가구, 25.7평형 301가구, 35평형 52가구 등 총 1137가구가 들어서게 된다.

공동위는 성북구 석관 제2 주택재개발 구역(석관동 58-56 일대 5만1522㎡)을 정비구역으로 지정했다.

이 구역 가운데 4만8807㎡에 달하던 2종 일반주거지역(7층)은 12층까지 지을 수 있는 2종 일반주거지역으로 상향됐고 앞으로 용적률 235% 이하, 최고 층수 22층(70m) 이하 범위에서 아파트를 지을 수 있다.

공동위는 아울러 은평구 역촌1 주택재건축 구역(역촌동 189-1 일대 3만2천2㎡)도 정비구역으로 지정하면서 1.2종(7층) 일반주거지역이던 이 구역의 용도지역을 모두 2종 일반주거지역(12층)으로 지정했다.

이곳에는 용적률 219% 이하, 최고 높이 18층(60m) 이하 범위에서 임대주택 89가구 등 535가구의 아파트가 들어선다.

공동위는 또 서대문구 연희 제1 주택재건축 구역(연희동 711 일대 1만9469㎡)도 정비구역으로 지정했다.

이 구역의 용도지역은 2종 주거지역(7층)에서 2종 주거지역(12층)으로 상향됐고 용적률 235% 이하, 최고 층수 17층 이하 범위에서 아파트 402가구가 세워진다.

이 밖에도 서대문구 북가좌동 330-6 일대 1만923㎡가 재건축 정비예정구역으로 지정됐다.

 고형광 기자 kohk0101@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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