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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상반기 A시장 자금조달 규모 1982억위안

최종수정 2007.07.12 08:39 기사입력 2007.07.12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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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규모 상장 덕분

중국 A시장(중국 본토의 내국인 전용시장)의 상반기 자금조달 규모가 약 1983억1100만위안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전체의 69.99%에 달하는 수치다.

선인완궈증권사가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상반기 A시장에서 기업공개(IPO)를 통해 조달된 자금은  1233억2100만위안으로 상반기 자금조달 총액에서 62.19%를 차지했다. 이는 지난해 전체의 75.08%에 달하는 수치다. 

보고서는 하반기에도 IPO를 통한 자금조달 규모가 계속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현재 12일에만 난징은행, 닝보은행, 룽성차오웨이, 까오진식품의 4개사가 온라인 청약을 시작하며 서부광업, 둥화과기가 상장될 예정이다.

이밖에 선인완궈는 증권감독위원회(CSRC)가 레드칩의 A시장 회귀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어 앞으로 더욱 많은 홍콩 증시의 실적호전주와 레드칩이 A시장에 상장될 것으로 내다봤다.

레드칩들의 상장 러시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이미 건설은행, 페트로차이나, 선화에너지가 A시장 회귀를 발표했고 차이나모바일, 레노보, CNOOC 등도 회귀를 서두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베이징=송화정 특파원 yeekin77@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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