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엔씨-소니, 전략적 제휴 '비디오게임 개발'

최종수정 2007.07.12 07:25 기사입력 2007.07.12 07:11

댓글쓰기

엔씨소프트가 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SCEI)와 손을 잡고 소니의 비디오게임기용 게임을 공동개발한다.

엔씨소프트와 소니는 7월11일부터 13일까지(미국 현지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모니카에서 열리는 국제게임전시회인 E3(Electronic Entertainment Expo)에서 전략적 제휴를 맺었다고 12일(한국 시간) 밝혔다.

엔씨소프트는 12일(한국시각) 미국 산타모니카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적 게임 컨퍼런스 'E3 미디어 & 비즈니스 서밋'에서 SCEI와 전략적 제휴를 체결, 플레이스테이션3와 플레이스테이션포터블 등 SCEI의 플레이스테이션용 게임을 개발한다고 밝혔다.

엔씨소프트는 이로써 기존 PC플랫폼 위주의 라인업에서 비디오게임 플랫폼으로 타이틀을 확대하게 됐으며, SCEI는 자사 플랫폼용 게임 라인업을 보강할 수 있게 됐다.

엔씨소프트는 온라인게임 시리즈 '리니지'와 '길드워', '시티오브히어로'로 잘 알려져 있으며, SCEI는 플레이스테이션을 개발하고 판매하는 소니의 계열회사로 비디오게임기 시장에서 MS, 닌텐도와 경쟁하고 있다.

엔씨소프트 유럽지사 제프 히스 대표는 "이번 제휴를 통해 양사가 다른 플랫폼에서 찾아 볼 수 없는 독창적이고 주목할 만한 게임 경험을 이용자들에게 제공할 수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미국 SCEI 라일리 러셀 부사장은 "SCEI의 앞선 하드웨어와 엔씨소프트의 광범위한 온라인 경험의 조화가 양사 모두에게 유리한 조건을 제공하는 동시에 이용자에게큰 혜택을 주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엔씨소프트 관계자는 "플레이스테이션용 개발 게임의 장르와 타이틀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지만,  기존 IP(Intellectual Properties)와 새로운 IP로부터 게임이 개발될 것"이라고 말했다.

유윤정 기자 you@newsva.co.kr
<ⓒ '오피니언 리더의 on-off 통합신문' 아시아경제(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