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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휘발유 재고 증가 소식에 하락

최종수정 2007.07.12 06:55 기사입력 2007.07.12 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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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발유 재고가 2주 연속 증가했다는 소식에 국제유가가 하락했다. 공급 차질 우려를 다소나마 해소시켜 준 것이다.

11일(현지시간) 뉴욕상품거래소(NYMEX)에서 서부 텍사스산 중질유(WTI) 8월 인도분 가격은 전거래일 대비 25센트(0.3%) 하락한 배럴당 72.56달러를 기록했다.

미 에너지부는 휘발유 비축량이 2억560만 배럴을 기록, 전주대비 114만 배럴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블룸버그가 집계한 애널리스트들 예상치보다 82만5000배럴 많은 양이다. 이에 따라 적절한 휘발유 공급이 이뤄질 것이라는 전망이 대두되면서 유가가 하락했다.

영국 런던 ICE 선물거래소에서 거래된 8월 인도분 북해산브랜트유 선물도 전거래일 대비 96센트(1.3%) 하락한 배럴당 75.44달러로 거래를 마감했다.

박병희 기자 nut@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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